서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D-100일 기념행사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D-100일 기념행사 개최

  • 승인 2025-02-19 15:45
  • 신문게재 2025-02-20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219080311
서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D-100일 기념행사 개최 사진


충남 서산시에서 올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 100일을 앞뒀다.

시는 18일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서산시장애인체육회·서산시체육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10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D-100일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은 100일 남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앙호수공원 원형 광장에는 대회 100일 카운트다운 조형물이 제막됐으며, 조형물은 100일 동안 중앙호수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회 개최를 알릴 예정이다.

또한, 대회 홍보를 위해 시청사와 서산국민체육센터에도 카운트다운 입간판이 설치된다.

시는 대회 개·폐회식 등 공개행사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종목별 경기장 운영 환경 조성, 안전관리계획 수립, 자원봉사자 모집 등을 적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00일 앞으로 다가온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통해,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이 그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7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대회는 15개 충청남도 시군 선수단의 경기를 통해 관람객에게 열정과 화합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4.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5.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1.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2.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3.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4.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5.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