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충남경찰청

  • 사람들
  • 인사

[인사] 충남경찰청

  • 승인 2025-02-20 10:52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 경정 승진

▲서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송두현 ▲충남청 마약범죄수사계 김일구 ▲충남청 교통조사게 이장선 ▲천안서북서 강력팀 임춘일 ▲천안동남서 경무계 최승권 ▲충남청 감찰계 오종원



◆ 경감 승진

▲충남청 안보수사관리계 이천택 ▲충남청 수사1계 이선화 ▲공주서 경무계 김종원 ▲충남청 여성보호계 최세영 ▲당진서 범죄예방계 이병영 ▲논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노영서 ▲청양서 범죄예방계 송병학 ▲아산서 수사팀 이재명 ▲아산서 치안정보계 김충현 ▲충남청 홍보계 김중원 ▲보령서 해수욕장지구대 이민우 ▲충남청 준법지원계 홍순화 ▲천안서북서 성정지구대 박흥순 ▲금산서 경무계 윤석신 ▲서천서 범죄예방계 신희정 ▲충남청 범죄예방계 문승구 ▲충남청 강력계 최지연 ▲부여서 112상황팀 성문식 ▲충남청 경비경호계 강두희





◆ 경위 승진

▲충남청 고속도로순찰대 최경진 ▲충남청 사이버범죄수사대 김영훈 ▲충남청 과학수사계 김대희 ▲충남청 기동순찰대 김영호 ▲충남청 경리계 김재훈 ▲충남청 형사기동1팀 박종민 ▲충남청 기획예산계 강연희 ▲충남청 정보상황계 신승환 ▲충남청 112관리팀 곽선



◆ 경사 승진

▲충남청 제2기동대 김남진 ▲충남청 교육계 이재윤 ▲충남청 제1기동대 황규동 ▲충남청 제5기동대 염성원 ▲충남청 112상황팀 우향기 ▲충남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권윤미 ▲충남청 반부패경제범쇠수사대 나미정 ▲충남청 제4기동대 전병민 ▲충남청 디지털포렌식계 염윤호 ▲충남청 교통안전계 배시우 ▲충남청 수사2계 고영승 ▲충남청 대테러계 이한이 ▲충남청 제3기동대 이승환



◆ 경장급 승진

▲충남청 112상황팀 박태수 ▲충남청 광역정보1팀 박태준 ▲충남청 기동순찰대 김현우 ▲충남청 제5기동대 선우광식 ▲충남청 제5기동대 김중근 ▲충남청 과학수사계 조주선 ▲충남청 제3기동대 김필재 ▲충남청 제1기동대 정승하 ▲충남청 제4기동대 최우현 ▲충남청 제4기동대 김재일 ▲충남청 제3기동대 김진규 ▲충남청 제1기동대 윤재하 ▲충남청 경찰특공대 이지수 ▲충남청 제2기동대 이재원 ▲충남청 제2기동대 백성욱 ▲충남청 지역경찰계 남슬기 ▲충남청 장비관리기획계 이진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괴정동서 20대 남성 전 연인 살해 후 도주
  2. [사설] 광역교통사업도 수도권 쏠림인가
  3. 과기계 숙원 'PBS' 드디어 폐지 수순… 연구자들 "족쇄 풀어줘 좋아"
  4. 의대생 복귀 방침에, 지역 의대도 2학기 학사운영 일정 준비
  5. 이재명 정부 첫 '시·도지사 간담회'...이전 정부와 다를까
  1. 등목으로 날리는 무더위
  2. '전교생 16명' 세종 연동중, 5-2생활권으로 옮긴다
  3. 농식품부 '인공지능 융합 미래 식·의약 첨단바이오 포럼' 개최
  4. [대입+] 정원 감소한 의대 수시, 대응 전략은?
  5. [춘하추동]폭염과 열대야,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헤드라인 뉴스


이대통령 "지역균형발전, 성장위한 불가피한 생존전략"

이대통령 "지역균형발전, 성장위한 불가피한 생존전략"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지역균형발전은 대한민국 성장을 위한 불가피한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TF 3차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대선 과정에서부터 강조한 5극(5개 초광역권) 3특(3개 특별자치도) 등 국가균형발전 국정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공정한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문제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양극화를 완화해 나가겠다"며 갈수록 심각해 지는 수도권 1극체제 극복을 위한 노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성장 전략..

"법 사각지대가 만든 비극"…대전 교제폭력 살인에 `방지 법 부재` 수면 위
"법 사각지대가 만든 비극"…대전 교제폭력 살인에 '방지 법 부재' 수면 위

대전 괴정동 전 연인 살해 사건으로 교제폭력 특별법 부재, 반의사불벌죄 문제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건 한 달 전 피해자가 가해 남성의 폭행에도 처벌을 원치 않았고 경찰의 안전조치 권유도 거절했으나, 그 기저에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피해자 의사와 관계없이 가해자를 처벌하고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장치가 시급하지만 관련 법 제정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3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대전 서구 괴정동의 주택가에서 A(20대)씨가 전 연인 B(30대·여성)씨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세종시 `상가 공실 해소` 칼 뺐다… 업종 확대 등 규제 완화
세종시 '상가 공실 해소' 칼 뺐다… 업종 확대 등 규제 완화

상가 공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세종시가 상가 허용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관광숙박시설 입점 조건을 완화한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상가 활성화를 저해하는 '족쇄'를 일부 풀겠다는 전략인데, 전국 최고 수준인 상가공실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도일보 7월 5일 온라인 보도> 세종시는 행복도시 해제지역의 상가공실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련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상가의 허용업종 확대, 일반상업지역 내 관광숙박시설 입지 허용(총 8필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동 노동자 위한 얼음물 및 폭염 예방 물품 나눔 이동 노동자 위한 얼음물 및 폭염 예방 물품 나눔

  • ‘대전 0시 축제 구경오세요’…대형 꿈돌이 ‘눈길’ ‘대전 0시 축제 구경오세요’…대형 꿈돌이 ‘눈길’

  • 물감을 푼 듯 녹색으로 변한 방동저수지 물감을 푼 듯 녹색으로 변한 방동저수지

  • 등목으로 날리는 무더위 등목으로 날리는 무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