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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금 전달식은 남서울대 접견실에서 윤승용 총장과 NH농협은행 성환지점 김재민 지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남서울대는 2014년부터 NH농협은행 성환지점과 협약을 맺고 교직원의 카드 사용액 중 일정 비율(0.2%)을 적립해 대학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윤승용 총장은 "NH농협은행과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적립된 기금을 학교의 발전을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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