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2025 종자세미나 성황리에 종료

민간·공공기관·학계·NGO 등 100여명 참석

승인 2025-02-27 09:10
수정 2025-02-27 13:08
신문게재 2025-02-28 15면

김준환 기자

종자세미나에서 발표자들이 토론하는 모습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건호)은 26일 열린 2025 천리포수목원 종자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열린 종자 세미나에는 천리포수목원·월드비전 국제사업본부·국립안동대학교·농업유전자원센터·국립백두대간수목원·(주)코레곤종묘 관계자등이 참석해 '기후 위기 시대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종자의 역할'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민간·공공기관·학계·NGO 단체 소속 100여명이 참석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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