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4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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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4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3-0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4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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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3월 4일(음력 2월 5일) 壬申 화요일



子쥐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24년생 지금은 할 수 없으니 빨리 빠져 나오라.

36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48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60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72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84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다.

96년생 이성교제는 청신호, 자금은 적신호.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니 걱정말고 무조건 달리고 보라.

25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37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49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아 기사회생하리라.

61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73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85년생 우왕좌왕하지 말고 중심을 꽉 잡으라.

97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26년생 나의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38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50년생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62년생 생각지 않은 희소식이 온다.

74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

86년생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다.

98년생 친구, 가족 중 하나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地盤工事格(지반공사격)으로 높은 빌딩을 짓기 위하여 우선 지반 공사를 튼튼하게 하는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는 생활은 어떠한 어려움도 끼어 들지 못하는 것인바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대비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이라.

27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양보하라.

39년생 그간의 고민이 깨끗이 해결됨이라.

51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63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75년생 여행은 다음을 위한 원동력이라.

87년생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99년생 이성과의 만남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8년생 건강으로 인한 고민이 생기게 되리라.

40년생 교통사고 조심, 이륜차 특히 주의.

52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양보하라.

64년생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76년생 가족들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88년생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00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9년생 서로 타협하면 득이 된다.

41년생 나의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라.

53년생 며느리도 자식이니 차별 말라.

65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게 된다.

77년생 자금 융통에 차질이 온다.

89년생 나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라.

01년생 임시변통이 약이 될 수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30년생 급보! 비보! 우울한 하루가 되리라.

42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 준다.

54년생 그것은 불가하니 일단 철회함이 옳다.

66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78년생 사업상 결실을 보는 때라.

90년생 나의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02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더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낭패만은 면해야 하리라.

31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43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55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라.

67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79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손해만 본다.

91년생 헤어졌던 짝을 우연히 상면한다.

03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 해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32년생 내 몫이 적어지는 운이라.

44년생 정리할 것은 정리해 두라.

56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임을 알라.

68년생 미리미리 방비하면 괜찮을 일이라.

80년생 주위의 시기를 경계할 것이라.

92년생 선배의 충고 잘 들으라.

04년생 모든 일이 성사되니 과감히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行尸走肉格(행시주육격)으로 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기 덩어리와 같은 격이라. 나의 존재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미하게 보일 것이나 나의 숨겨져 있는 능력을 보이게 되면 나를 무시하던 인식이 뒤바뀌게 될 것이라.

33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45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57년생 문제없으리니 근심하지 말 것이라.

69년생 자연 재해를 받을 운이라.

81년생 승진, 승급 운이 따른다.

93년생 표창 포상 보너스가 있을 운.

05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權不十年格(권불십년격)으로 꽃이 아무리 예쁘다 하나 십 일을 가지 못하는 것이요, 권세가 대단하다 하나 십 년이 가지 않는 격이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 나의 권세가 종말을 보았을 때 고통을 맛보게 되는 법이라.

34년생 지금 당장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46년생 모처럼 즐거운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58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70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82년생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

94년생 문서를 잡을 운이 있으니 적극 활용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衝擊試驗格(충격시험격)으로 새로운 자동차를 개발하고 나서 충격시험을 해보는 격이라. 이 순간만큼은 긴장감이 도는 때로서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하였다면 후회는 없으리니 우선 나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야 할 것이라.

35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47년생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라.

59년생 생각치 않던 용돈이 생긴다.

71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83년생 융자신청이 무산되리니 대비하라.

95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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