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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도일보 DB |
이 사고로 A 씨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차량 밖에 나와 있었으며 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육안으로 확인되는 큰 외상은 없어 현장에 출동한 구급차 2대 가운데 1대는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된 뒤 상태가 급격히 악화해 결국 숨졌다.
사고는 초등학교 등교 시간대에 발생했지만, 학생이나 보행자 등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A씨의 음주나 약물 복용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차량 운행기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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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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