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생활 인구 유입 모델 개발 민관상생 투자협약

  • 전국
  • 광주/호남

임실군, 생활 인구 유입 모델 개발 민관상생 투자협약

㈜드림레저·드림랜드·(재)임실치즈테마파크 협력

  • 승인 2025-03-04 11:49
  • 김영미 기자김영미 기자
3. 임실군, 민관상생 투자협약(MOU) 체결
전북 임실군이 최근 국토부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사업의 적극적인 대응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드림레저, 드림랜드, (재)임실치즈테마파크와 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최근 국토부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사업의 적극적인 대응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드림레저, 드림랜드, (재)임실치즈테마파크와 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4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임실치즈테마파크 공간 확장과 콘텐츠 강화, 농촌테마공원 공간 활용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차별화된 생활 인구 유입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플레이빌(놀이시설) 조성 및 운영, 플레이힐(숙박시설 등) 구축,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 인력 지원 등이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오는 5월 공모에 선정되면'플레이랜드 플랫폼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농촌테마공원 조성, 치즈아이랜드 조성,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등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가속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자원의 최대 활용을 목표로 외부 관광객 유입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김영미 기자 yougmi507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1.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2.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3.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4.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5. 대전교통공사, 전국 최초 맞춤형 승차권 서비스 제공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주운 신용카드로 1000만 원 상당의 금 목걸이를 구입하고, 택시비를 내지 않는 등의 범행을 일삼은 대전 촉법소년 일당이 11일 경찰의 귀가 조치 직후 편의점에서 현금을 또다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과 경찰의 보호자 인계 조치, 그리고 재범이 반복되다 12일 대전가정법원이 긴급동행영장을 발부하면서 이들은 법원 소년부로 넘겨져 소년원 송치 심사를 받게 됐다. 촉법소년 제도의 실효성과 재범 차단 장치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8분께 서구 갑천변 일대에서 만 13세 남학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