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충무병원, 전문의 6명 전격 초빙 "진료역량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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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무병원, 전문의 6명 전격 초빙 "진료역량 강화 기대"

  • 승인 2025-03-08 15:30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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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무병원 전경.
천안충무병원은 최근 심장내과 이성수 과장, 관절·류마티스내과 정예지 과장, 유방갑상선외과 이형진 과장, 신장내과 김지은 과장, 영상의학과 유선진 과장, 영상의학과 김태건 과장 등 신규 의료진을 초빙했다고 7일 밝혔다.

충무병원은 총 6명의 전문의 보강을 통해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더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관절·류마티스내과를 신설함으로써 류마티스질환, 퇴행성 관절염, 통풍, 양성혈액질환 등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시작함과 동시에 다학제적 협진 시스템을 강화했다.

아울러 부정맥 시술이 전문분야인 심장내과 이성수 과장을 초빙함으로써 심방세동을 비롯한 빈맥성 부정맥 및 서맥성 부정맥, 심실성 빈맥 등 부정맥 관련 질환에 대해서 보다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한다.



이지혜 이사장은 "의료대란 및 의료 인력난 등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신규 의료진들을 초빙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료역량 강화를 위한 방법을 강구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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