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지방최초 ‘구미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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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방최초 ‘구미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응급입원 40건,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102건 성과도출

  • 승인 2025-03-10 17:32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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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정신응급합동대을센터. 구미시
지방 최초로 운영 하고 있는 구미시 '정신 응급합동대응센터(이하 센터)'가 개소 1년여 만에 위기상황현장출동 268건, 전화 상담 1096건을 처리하는 실효성과를 보였다.

2023년 11월 광평동에 문을 연 센터는 경북경찰청의 '응급입원현장지원팀'과 구미 정신건강 복지센터의 '위기개입 팀'을 통합운영하면서 인근 지자체의 주목을 받아 왔다.



특히 센터는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응급 입원 40건(14.9%), 정신건강 복지센터 연계 102건(38.1%), 보호자인계 및 정보제공 126건(47.0%)을 처리하며 현장대응력을 입증했다.

센터는 총 12명이 3조 교대 근무(각 팀별 2인)체제로 운영되며, 구미·김천·상주·고령·성주·칠곡 등 경북도 내에 6개 시·군을 관장하고 있다.



정신과적 위기 발생 시 센터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24시간 전문서비스를 제공, 자·타 해 위험을 분석·평가해 △의료기관 이송 △정신건강 복지센터 연계 △보호자인계 등의 조치를 신속히 수행하고 있다.

또 응급입원이 필요한 경우 센터는 의료기관 병상확인부터 119구급차를 통한 이송까지 원스톱 대응체계를 가동해 긴급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구미시는 올해 위기 개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위기개입 전담인력의 추가배치 △24시간 현장대응강화 △정신과적 응급개입 프로세스개선 △위기 대응 협의체 확대 등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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