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플랫폼시티' 대규모 도시개발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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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 대규모 도시개발 첫 삽

  • 승인 2025-03-12 10:24
  • 신문게재 2025-03-13 2면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0250311 용인특례시의회,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착공식 참석(2)
용인특례시의회,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착공식 개최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과 수지구 상현동·풍덕천동 일원 272만 9000㎡에 8조 2680억 원의 사업비 투입이 예상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착공식이 옛 올리브스퀘어 부지에서 11일 첫 삽을 떴다.

이날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용인시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보고를 청취하고 기념 행사를 가졌다.



유진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용인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GTX-A 구성역과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5만 5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친환경 미래도시 개발 등을 통해 수도권 남부의 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향후 특별계획구역 조성으로 복합환승센터, 컨벤션센터 등 테마와 문화를 접목하고 녹지공간 확보, 탄소중립 실현 등을 위한 미래형 도시로도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친환경 경제자족도시 건설이 목표다. 용앤=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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