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귀농귀촌 공룡나라 Farm Tour 참여자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고성군, 귀농귀촌 공룡나라 Farm Tour 참여자 모집

선도 귀농인 농장 견학·자연휴양림 체험, 28일 또는 29일 개최

  • 승인 2025-03-12 16:2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공룡나라와 함께하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
공룡나라와 함께하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귀농예정자 등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제1회 귀농귀촌 공룡나라 Farm Tour(농촌체험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공룡나라 Farm Tour는 선도 귀농인 농장 견학과 고성군 주요 관광지 방문 체험 등의 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1회차는 선도 귀농인 농장(부추, 딸기) 견학 및 귀농 성공사례 청취, 피톤치드로 유명한 갈모봉 자연휴양림 체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여 희망자는 고성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3월 12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행사는 오는 28일 금요일 또는 29일 토요일 중 수요가 많은 일자에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민의 고성으로의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더 나아가 여러 의견을 종합해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귀농귀촌 체험의 기회를 잡아 도심에서 벗어나 농촌에서 자연을 마음껏 즐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귀농귀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3] 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정의의 투혼으로 승리한 4월 혁명의 동지들에게-
  3.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4. [날씨] 충청권 오전까지 비 이어져… 오후엔 소나기·주말 무더위
  5. 을지학원 의대 새 캠퍼스 대덕특구도 검토…안정적인 목동캠퍼스 리모델링 결정
  1.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2.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3.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4.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5. '야간'에 주목한 세종시… 밤마실 입상으로 결실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