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인천 과학기술인 네트워킹 포럼 성료

  • 전국
  • 수도권

제1회 인천 과학기술인 네트워킹 포럼 성료

정례적 교류·협력의 장 마련
지역 과학기술 R&D 활성화 기대

  • 승인 2025-03-12 17:0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IMG_2288
인천시의회는 11일 ITP 경영지원센터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지역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관련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테크노파크(ITP)와 '제1회 인천 과학기술人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인천 과학기술인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지역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박호군 인천연구원장이 '지역 주도 시대의 과학기술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최태훈 소장의 진행으로 지정 토론이 이어졌다.

또 인천시의회 신성영(국·중구2,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의원을 비롯해 인하대 현승균 교수, 인천대 최욱 교수, 인천일보 김칭우 편집국장, 도원바이오테크 함지연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신성영 의원은 "과학기술 R&D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관련 예산을 더욱 확대해 연구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는 이 행사가 더욱 확대돼 더 많은 과학기술인이 참여하는 큰 규모의 행사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은 과학기술 발전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포럼이 인천 과학기술인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과학기술 R&D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산업 혁신을 이루는 데 의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이어 "과학기술이 연구실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산업과 경제, 그리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1.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2.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3.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4.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5. 대전시, 감사위원장 박희진·홍보담당관 강순욱 임명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