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공,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

  • 전국
  • 수도권

인천도공,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

인천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도모

  • 승인 2025-03-12 17:0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5년 제1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 사진(2)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10일 iH 본사에서 인천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iH 조동암 사장, 대한건설협회 박은상 인천시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조흥수 인천시회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문순백 인천시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iH는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과 지역 하도급률, 지역인력·자재·장비 사용률 70%이상 달성을 위한 2025년 추진계획 및 올해 공사 발주계획을 공유했다.

올해 공사 발주계획은 청라TG 진출연결로 확장공사 244억원, 검단하수처리장(2단계) 증설공사 706억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생산거점지구 단지조성공사 1213억원, 영스퀘어 건설사업 289억원 등이다.

간담회에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iH에 감사 인사와 철강구조물공, 포장공, 기계설비공에 대한 전문공사 분리발주 검토, 턴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제고방안 강구, 대형건설공사의 철근·콘크리트공사업 지역하도급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제안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조동암 iH 사장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건설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협회에서 제안한 전문공사 분리발주 건을 수렴·검토하고, 지역업체 보호제도를 적극 활용 및 천원주택 공급 등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iH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신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3.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5.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1.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2.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3.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