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자체 개발 '인명 구조 구명환 디자인' 국제 공모전 수상

  • 전국
  • 수도권

용인시, 자체 개발 '인명 구조 구명환 디자인' 국제 공모전 수상

독일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 승인 2025-03-13 15:5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판넬(영문)
용인특례시 자체 개발한 공공디자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5'본상 수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자체 개발한 인명 구조 구명환(Turning Easy Cue) 디자인이 국제 공모전에서 본상을 수상해 4월 28일 독일 베를린에서 시상을 받는다.

이번 디자인 상은 독일에서 열리는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공모전에서 제품,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 서비스 디자인, 건축 등 9개 부문 디자인의 차별성과 우수성, 기능성을 평가했다.



시가 출품한 인명 구조 구명환 디자인은 기존 구명환의 복잡한 사용법을 개선하고 인명구조 시간을 단축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직관적인 사용법과 적은 힘으로 사람을 구조할 수 있도록 만든 디자인이 특징이며, 아이콘으로 사용법을 표시해 누구나 쉽게 사용법을 알 수 있고, 기존 구명환을 사용할 때 필요했던 힘의 4분의 1만으로도 충분히 구조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는 지난해 '생활안전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디자인을 개발하여 하천 산책로와 수변공원을 찾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안전 시설물, 비상 대피 안내사인 등의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이상일 시장은 "시가 개발한 공공디자인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해 도심 곳곳을 안전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둔산지구 집값 상승 흐름…대전 부동산 시장 윤활유될까
  2. 지방선거 D-104, '행정수도 완성' 온도차 여전
  3.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4.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행렬 "행정수도 변화 이끌 것"
  5.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 등록 "선거 행보 본격화"
  1. 전북은행, 'JB희망의 공부방 제221호' 오픈식 진행
  2. 20일부터 2026학년도 대입 마지막 기회…대학별 신입생 추가 모집
  3. 박용갑 의원, 지방재정 안정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 대표발의
  4. 뿌리솔미술공예협회, '세뱃돈 봉투 써주기' 이벤트에 "훈훈한 설"
  5. [독자칼럼]태권도 역사 속에 국가유산 지정을 촉구한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세종시장 출마자들의 선거 레이스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장차 행정수도를 이끌어 갈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탈환', 국민의힘은 '수성'의 목표로, 한치의 양보 없는 혈투가 예고된다. 특히 진보 성향이 강한 세종에서 탄생한 '보수 지방정부'가 이번 선거에서 자리를 지켜낼지, 현직 최민호 시장에 맞설 대항마가 누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시장 후보까지 다자구도가 연출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제9대 지방선..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과와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도 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등 당 안팎에선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사과와 절연 주장은 분열의 씨앗”=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2026년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을 넘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성공이란 숙제에 직면하고 있다. 인구 39만 의 벽을 허물고, 수도 위상의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기제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합강동(5-1생활권) 스마트시티 현주소는 아직 기반 조성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 로드맵에 올라탄다. 논란을 빚은 '자율주행 순환존'은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핵심 권역인 선도지구 분양에 앞서 주변의 양우내안애 아스펜(698세대)과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580세대), LH 공공분양(995세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