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관광재단, 2년 연속 우수문화도시 선정

  • 전국
  • 공주시

공주문화관광재단, 2년 연속 우수문화도시 선정

로컬 브랜딩 컨설팅 및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승인 2025-03-13 11:0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이 공주시의 소상공인과 농업인, 자영업자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공주 로컬 브랜딩 컨설팅 및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주시 로컬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12월까지 진행된다.

공주시 소재의 소상공인(법인제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BI) 및 기업이미지(CI) 개발, 패키지디자인 지원을 통해 지역 상품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사업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BI/CI(기업 및 브랜드 로고 디자인) ▲패키지디자인(상품 포장 디자인) ▲디자인 컨설팅(로고, 네이밍, 상품기획, 상표권 등)이 포함되며, 지원금액은 최대 30만원으로 분야별로 세분화되어 디자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 포스터, 리플렛, 현수막 등의 인쇄물 제작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사업의 접수는 공고 게시일로부터 12월 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문화도시 공주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공주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에도 동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당시 다수의 지역 소상공인이 BI/CI 개발 및 패키지 디자인 지원을 받아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었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되었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공주의 로컬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공주시가 우수도시로 선정된 성과를 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의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가 비춘 그림자…대륙사슴·하늘다람쥐 우리곁 멸종위기는 '진행중'
  2. [속보] 與 대덕구청장 후보 '김찬술'…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황인호·윤기식 결선행
  3.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4.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5. '공기·물·태양광으로 비료 만든다' 대전기업 그린팜, 아프라카 농업에 희망 선사
  1.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2.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3.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4. 이재명 정부 과학기술 정책 일단은 '긍정'… 앞으로 더 많은 변화 필요
  5. 與 세종시장 경선 조상호 승리…최민호 황운하와 3파전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좌초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정부 추경 예산안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예산이 누락 된 것이 트리거가 됐는 데 이를 두고 여야는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재명 정부가 매년 5조 원씩 총 20조 원 지원이라는 파격적 재정 특례를 내세워 통합을 밀어붙였지만, 정작 출범을 앞두고 기본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하면서 충청권에서도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광주전남통합특별시에 필요한 예산 177억 원이..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함정 범죄`로 갈취·협박 빈번… 두번 우는 세종시 자영업자
'함정 범죄'로 갈취·협박 빈번… 두번 우는 세종시 자영업자

최근 세종시에서 함정 범죄 유도와 공갈로 돈을 강탈하거나 폭행하는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16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성인 남성 A·B 씨는 지난해 11월 말 세종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후배인 청소년 C 씨와 공모해 업주 D 씨로부터 술값 105만 원을 갈취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류를 제공받은 후 "청소년에게 술을 팔았다. 술값은 못 준다. 신고 안할테니 합의금을 달라"고 협박했다. 경찰은 이들 일당 3명 중 1명은 공갈 혐의 구속, 나머지 2명은 불구속 기소했고, 대전지검과 협의 중이다. 동일 수법의 범죄가 올해 1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