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측량 위탁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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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측량 위탁계약 체결

재산권 범위 명확화

  • 승인 2025-03-13 11:45
  • 김영미 기자김영미 기자
임실군청
임실군청
전북 임실군이 올해 2개 지구(신덕면 수천지구, 지장지구) 680필지, 28만5977㎡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0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토지를 대상으로 현지 측량 및 경계 설정 등을 통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의 현황을 일치시키는 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재산권 범위 명확화, 지적경계측량에 소요되는 비용 감소 등 토지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군민들이 현재 겪고 있는 토지에 대한 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진행과 목표 기한 내 사업 완료를 목적으로 체결된 이번 계약은 책임수행기관으로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측량대행기관으로는 민간기업인 ㈜씨앤에스비전이 선정되어 3월 말부터 수천, 지장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측량 시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실=김영미 기자 yougmi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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