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친환경기술 '주한 세르비아 대사'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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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친환경기술 '주한 세르비아 대사' 협력방안 논의

-주한 세르비아 대사, "수원을 세르비아에 스마트시티 모델로 소개하고 싶다"
-이재준 시장, " 태양광발전, 빗물 저장, 하수처리 기술 등을 협력 검토하겠다"

  • 승인 2025-03-13 17:2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 ‘주한 세르비아 대사’ 협력방안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를 예방한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 세르비아 대사와 협력방안 논의를 기념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13일 친환경기술을 위해 '주한 세르비아 대사'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을 예방한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c) 주한 세르비아 대사가 "수원시를 세르비아 도시들에게 '스마트시티'의 모델로 소개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의 연하장을 받은 그르비치 대사의 요청으로 이번 만남이 이뤄졌다.

그르비치 대사는 "수원시가 한국의 대표적인 지방정부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수원시와 세르비아가 스마트시티와 친환경기술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좋은 제안을 해주신 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수원과 대한민국,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ITS(지능형 교통체계) 기술을 소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5월 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데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기술 분야는 태양광발전, 빗물 저장, 하수처리 기술 등을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환담에 앞서 이재준 시장은 그르비치 대사에게 새빛민원실 등을 소개했다


수원=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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