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병원,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심평원서 '최우수등급'

  • 사회/교육
  • 건강/의료

대전보훈병원,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심평원서 '최우수등급'

건강심사평가원 주관 혈액투석 평가

  • 승인 2025-03-13 18:1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보훈병원1
대전보훈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혈액투석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에 선정됐다. 사진은 병원 전경.  (사진=보훈병원 제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병원장 이정상)은 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혈액투석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1등급이면서 상위 10% 기관에 해당되어 별도 가산금액도 받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여부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에서 이뤄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혈액투석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인 측면과 진료의 과정 및 결과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평가결과에 따라 가감지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대전보훈병원은 2020년 평가대상 기간에 이어 이번 2주기 1차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아 2회 연속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정상 대전보훈병원장은 "2회 연속 목적했던 성과를 달성한 건 힘든 의료현장에서 열과 성의를 다해 노력해주는 의료진 덕분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혈액투석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방문…"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투자 적극 지원"
  2.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3.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4. 핵심기술 유출혐의 벗은 쎄트렉아이, 경찰 불송치 결정
  5. 충남도·충남경제진흥원, 代이어 사업 중인 소상공인 30곳 지원 나서
  1. 음향신호로 구조물 안전검사 등 전국과학전람회서 학생 연구 돋보여
  2. 아펜젤러의 개척정신 잇는다…미래 리더십 모색
  3. 충남교육청, 탕정고 신축 첫 삽… 2028년 3월 개교 예정
  4. 충남신보, 원종찬 신임 상임감사 선임
  5. 충남도, 세계자연기금과 서산 가로림만 가꾸기 나서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