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교육지원청, 각급학교 교장 청렴 특강 실시

  • 전국
  • 광주/호남

정읍교육지원청, 각급학교 교장 청렴 특강 실시

고위공직자 갑질 금지·청렴의식 제고

  • 승인 2025-03-14 12:2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1 (2)
전북 정읍교육청이 지난 13일 각급학교 교장 청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정읍교육청 제공
정읍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1층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 특수학교 교장 68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서거석 교육감의 '청렴으로 도약하는 더 특별한 전북교육을 만들자'는 청렴 확산 기조에 맞춰 고위공직자인 학교장들이 청렴한 리더십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외부 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학교 경영 실현을 목적에 두고 실시됐다.
2 (1)
전북 정읍교육청이 지난 13일 각급학교 교장 청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정읍교육청 제공
이홍열 감사관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5년 내·외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갑질 근절, 투명하고 친절한 업무처리 및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교장들이 청렴 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청렴은 특정 기관의 과제가 아닌 모든 기관과 학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을 통해 친절하고 신뢰받는 정읍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4. ‘봄이 왔어요’
  5.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