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및 공공기관 유치 심포지엄 성료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및 공공기관 유치 심포지엄 성료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및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위한 다양한 의견 쏟아져

  • 승인 2025-03-14 14:40
  • 수정 2025-03-16 12:04
  • 신문게재 2025-03-17 14면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크기변환]1.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심포지엄 개최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13일 한국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및 공공기관 유치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계룡시, 황명선 국회의원실에서 개최하고 (사)국방산업연구원, (사)한국박물관협회, (사)한국박물관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조한희 (사)한국박물관협회장, 장인경 (사)한국박물관학회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계룡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국립군사박물관 건립 필요성 및 재원조달 방안 ▲관련법령 및 제도 정비방안 ▲유물확보 및 박물관 운영 활성화 방안 발표에 이어 참석자 간 토론이 이어졌다. 아울러 ▲공공기관 유치 및 강소연구단지 조성 방안 ▲K-국방컨벤션센터 건립 및 국방 MICE산업 육성 방안 등 국방수도 계룡시의 특성을 반영해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응우 시장은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도시 계룡시에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문화·미래상을 총망라하는 국립군사(미래)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전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국가사업 채택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방 관련 유망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식산업센터와 K-국방컨벤션센터 건립, 군(軍) 운용 적합성 검증 기술 지원사업 등 신산업 육성 사업은 물론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활동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계룡시의 미래 100년을 선도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 확보에 4만 6천여 계룡시민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주차된 차량 이동 부탁에 음주운전한 30대 남성 징역형
  2. 천안시, 하늘그린 멜론 본격 출하
  3. 천안두정도서관, '내일의 리더, 이끔이' 모집
  4.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선보여
  5. 국내외 홍역 확산세…천안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당부
  1. 6·3 지선 둘째날 낮 12시 대전 투표율 15.49%
  2. 순천향대, "'미래 100년' 비전 수립 시동걸었다"
  3.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4. 아산시, 장마 대비 유수지 등 안전 점검
  5. 아산시보건소,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헤드라인 뉴스


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급증… 보름새 충청지역 16명 병원행

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급증… 보름새 충청지역 16명 병원행

올해 5월 중순부터 30도 안팎의 이른 더위에 충청권에서 열탈진, 열사병 등 온열 질환으로 병원에 실려 간 환자만 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여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뜨거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때 이른 더위에 지난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전국적으로 117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고,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간(61명)과 비교했을 때 91%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낮 기온이 31도까..

[대전MZ로그] `싼게 다 비지떡은 아니죠~`…요즘 핫한 다이소 뷰티, 인기 비결은?
[대전MZ로그] '싼게 다 비지떡은 아니죠~'…요즘 핫한 다이소 뷰티, 인기 비결은?

#.대학생 김규리(22)씨는 지난해부터 다이소 화장품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싼 가격 때문에 호기심으로 샀지만, 사용해보니 전문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품질이 괜찮다고 느껴져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해오고 있다. 김 씨는 "가격 부담이 없다 보니 한 번 살 때 5개씩 구매한다"며 "처음에는 너무 저렴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품질이 좋아 계속 쓰게 된다"고 말했다. 요즘 2030 사이에서 다이소 화장품이 인기다. SNS 상에서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뷰티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피부과 전문의들..

"전의면 5평 사무실서 글로벌 기업까지" K-뷰티 이끄는 한국콜마
"전의면 5평 사무실서 글로벌 기업까지" K-뷰티 이끄는 한국콜마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도시로." 신행정수도로 계획된 세종시의 최대 과제는 자족 기능 확보다. 세종은 43개 중앙행정기관부터 15개 국책연구기관까지 행정·공공 영역의 인프라 이전을 토대로, 관련 서비스 산업이 일찌감치 타 시·도를 압도하며 초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공공행정과 국방, 사회보장 행정 등 세부 영역의 산업 매출액은 인구 39만여 명 규모를 훌쩍 뛰어넘는 11조 원을 기록했으며, 도 단위 지역을 제외하면 서울에 이어 두 번째 규모로 올라섰다. 인천과 대구, 부산 등 국내 대도시를 모두 앞서는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