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이차전지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국비 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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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차전지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국비 4억 확보

산업부 공모 선정···취업 지원 강화·인력 적기 공급 기대

  • 승인 2025-03-13 11:47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전남도
포스코퓨처엠 광양공장./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인력양성)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특화산업별 맞춤형 교육으로 기회발전특구 투자(예정) 기업의 적기 인력공급을 위해 추진한다.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특구 내 투자기업 지원을 위한 첫 번째 사업이다.

전남도는 순천시, 광양시와 함께 올해 총 6억 원(국비 4억·지방비 2억)을 들여 이차전지 기업 신규 취업 및 재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이차전지, 문화콘텐츠,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수소 등 5개 산업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관 기관인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은 재직자 교육, 광양만권인력양성사업단은 신규자교육을 맡아 이차전지 소재와 공정 과정, 분석장비 활용, 생산설비 관리과정 등 기업수요형 교육과 현장실습 교육을 할 계획이다.

무안=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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