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본격화

  • 전국
  • 광주/호남

장흥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본격화

  • 승인 2025-03-13 15:31
  • 오우정 기자오우정 기자
3 영농부산물 처리 (1)
영농부산물을 처리하고 있는 모습./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봄철 영농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한 '2025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3일 장흥군에 따르면 파쇄작목은 고춧대, 참깨, 들깨, 과수 전정가지 등으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에서 영농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어 논두렁·밭두렁 태우기 금지 및 영농부산물 소각을 금지하고 산림 연접 농가(100m이내) 및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그리고 영세농업인을 우선하여 선착순으로 예약·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농업인들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 보호는 물론, 농업 경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농가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농업기계임대사업소 파쇄기 무상 임대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가가 직접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농업기계임대사업소의 파쇄기를 활용해 퇴비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박계현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을 통해 농경지 내 불법 소각을 예방하여, 산불방지와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흥=오우정 기자 owj66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도, 파주 미래도시 청사진 확정
  2. 천안시립문학관, 7월 개관 앞두고 임시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3. 천안시 북면 주민자치회, 자전거도로 개나리 묘목 식재
  4. 천안법원, 합의 없이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업주 '실형'
  5. 천안시, 하나로마트 양재점서 '하늘그린 농산물 판촉행사' 개최
  1.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13개 회원사, 12~13일 어울림 행사 연다
  2. 당진 '꿀벌도서관' 9일 개관식 개최
  3.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4. 현충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봉사활동 및 안중근 장군 손도장 체험 행사
  5. 주말 대전선관위 앞 재투표 촉구 집회… 대전권 대학가 잇단 선관위 규탄

헤드라인 뉴스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6월 3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로 구해낸 보건소 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투표관리관이었던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신미숙 의약팀장은 선거 당일 오전 7시 54분께 백석동 제6투표소(천안백석1차아이파트 1층 주민회의실)에 설치된 기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누워있는 상황을 목격했다.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한 경험이 있던 신 팀장은 쓰러진 남성이 의식이 없고, 맥박이 뛰지 않는다고 판단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다행스럽게도 남성의 호흡은 조금씩 되찾았고, 1..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차기 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전격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한 총리 내정자 발탁 소식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한 총리 내정자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했으며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IT 전문가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민생 정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T) 기업 대표와 중소벤..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가격 상승에 정부가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1인 30구(1판) 구매제한을 걸고 있고, 6000원대 계란은 일찌감치 품절되고 있다.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대전 계란 특란 30구 가격은 6일 기준 6936원으로, 1년 전(6714원)보다 3.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계란 가격은 5월 중순 7613원까지 치솟으며 가격 상승을 거듭하다 6월 초 7119원으로 내려간 뒤 6000 후반대까지 가격이 점차 내려가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