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민이 편안한 도시 건설에 적극 노력

  • 전국
  • 서산시

서산시민이 편안한 도시 건설에 적극 노력

서산시, 오후 8시부터~오전 1시까지 공공 심야 약국 운영
서산소방서, 봄철 산행 안전사고 예방법 준수 적극 홍보
서산지역 로타리클럽 협의회, 부석 간월도 환경정화 활동
해빙기 대비 공공하수처리장 및 BTL 시설 안전점검 실시

  • 승인 2025-03-18 08:5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318084708
서산시, 공공 심야 약국 운영


서산시, 호수공원 사거리, 공공 심야 약국 운영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



충남 서산시는 공공 심야 약국 1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공공 심야 약국은 심야 시간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여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의약품 제공을 위해 운영된다.

시가 지정한 공공 심야 약국은 호수공원 사거리에 소재한 정약국(충남 서산시 안견로 284, 1층)이며,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된다.

공공 심야 약국 운영으로 비응급, 경증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이 감소하고 시민의 안전한 의약품 구입을 통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관리를 통해 심야 시간에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의약품을 구입하여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clip20250318083313
서산소방서, 봄철 산행 안전사고 예방법 홍보물


서산소방서, 봄철 산행 안전사고 예방법 홍보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전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3만 1000여 건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3월과 10월에 사고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봄꽃이 피는 3월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고, 이에 따라 낙석, 추락, 미끄러짐 등의 사고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 전 몸 상태 점검 및 충분한 준비운동 ▲지정된 등산로 이용 ▲낙엽·이끼·돌 등 미끄러질 수 있는 요소 피하기 ▲절벽이나 협곡 통과 시 낙석 주의 ▲등산화 및 아이젠 등 안전장비 착용 ▲보온용품 지참 ▲최소 2명 이상 동행 및 등산 계획 사전 공유 ▲산악위치표지판 및 국가지점번호 확인 등을 강조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봄은 자연을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계절이다. 그러나 겨울의 흔적이 남아있고 빠르게 변화하는 봄 날씨는 예상치 못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lip20250318083431
서산소방서, 신임 소방공무원 현지적응훈련 모습


서산소방서, 신임 소방공무원 현지적응훈련 실시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신규 임용예정자 소방사시보 신윤오 외 9명에 대한 소방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산소방서에 신규 배치되는 신규 임용예정자는 19주간 소방학교 교육을 받은 후 약 2주간의 소방서 실습을 통해 현장 적응능력 및 업무수행능력을 배양한다.

이들은 화재,구조,구급,행정 업무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직무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소양 교육 ▲각 종 현장 보조활동 ▲개인보호장비 및 차량에 대한 이해 등이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이번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갖추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소방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
서산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
서산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간월도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서산지역 로타리클럽 협의회, 간월도 환경정화 활동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지역 로타리클럽 협의회(지역대표 한옥희) 주관으로 서산지역 8개 로타리클럽(서산, 서령, 새서산, 충서, 한서, 보라매, 국화, 가온) 회원 60여 명이 15일 부석면 간월도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정화 활동에서는 폐어구, 플라스틱 등의 해양 쓰레기와 관광객들이 버린 각종 폐기물 약 1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한옥희 서산지역 대표는 "간월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생태 자원을 지닌 곳이지만, 해양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라며"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해 지역 곳곳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산지역 로타리클럽은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된 연합 발대식 단체 사진


2025년 서산시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성료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센터장 이창석)은 지난 3월 15일 청소년수련관 2층 공연장에서 200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2025년 서산시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산시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은 청소년들의 자치기구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매년 3월 서산시의 청소년수련시설 자치기구가 모여 한 해의 목표와 다짐을 공유하며 활동을 응원한다.

서산시 청소년자치기구에는 ▲서산문화복지센터의 서산시청소년정책참여위원회 'RoY' 외 7개,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V.I.P' 외 1개,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아' 외 1개 총 12개의 자치기구가 존재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주체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창석 센터장은 "2025년 서산시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자치기구 활동으로 활약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기대해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사회적 활동 참여, 청소년들은 자기 표현, 다양한 사람과 의사소통 기회 등 청소년기에 도움이 될 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1
서산시 공공하수처리장 및 BTL 시설물 안전점검 사진


서산시, 해빙기 대비 공공하수처리장 및 BTL 시설 안전점검 실시



충남 서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2024년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2주간 공공하수처리장 및 BTL(하수관거정비 민간투자사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변화로 인한 지반 침하, 시설물 변형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반 및 구조물 균열 여부 △전기·기계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비상 대응 체계 점검 등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앞으로도 서산시는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하수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담양군,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3.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4. 서산, 123년 전통한옥, 복합문화예술공간 '해미담'으로 재탄생 된다
  5. 충남대 통합 찬반투표 앞두고 쟁점 재점화…17일 대토론회
  1. [현장의 사람들] 불길이 남긴 흔적 쫓아 원인 밝힌다…대전동부소방서 곽맹걸·이태규·김재능 화재조사관
  2. "우주에서 본 지구, 협력이 답이었다" 우주인 이소연 박사 대전ISS서 강조
  3. 가축방역 최전선 '공중방역수의사' 처우 개선 '첫 단추' 끼웠다
  4. 충청권 의료현안 정조준 복지부 국립대병원 육성안…상경진료·치료가능 사망률 효능 주목
  5. 성남 원도심,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도시 균형발전 시험대 오른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속보>=충청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반도체 후공정 투자 구도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본보 6월 11일자 1면 보도> 더구나 국가균형발전 기조 속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충청 정치권에선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투톱의 충청권 기존 투자 계획 이행은 물론 신규 투자 등을 위해선 지역 정치권의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7일 지역 정·관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3년 충남 천안·온양을 첨단 패키..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눈부신 경기력을 뽐낸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월드컵 선수들 중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인 '매드 풋볼(MAD FOOTBALL)'은 월드컵 조별리그 A~H조 1차전 중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황인범은 4-3-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베스트일레븐에서 미드필더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아시아권에선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남은 미드필더 두 자리는 자말 무시알라(독일), 페드리(스페인) 등이다. 황인범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