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문화체육관광부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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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화체육관광부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최종 선정

  • 승인 2025-03-19 10:39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문화도시 최종 선정 (2)
안동 차전놀이.(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은 한,중,일 3국 도시 간 상호 문화 이해와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국제 문화교류 사업이다.

지난 2014년 광주(한국), 요코하마(일본), 취안저우(중국)를 시작으로 10년 넘게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16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공식적으로 선포할 예정이며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란 비전 아래 사유와 성찰이 있는 정신문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 △이야기와 정성이 담긴 음식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이라는 네 가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이 가진 퇴계 이황의 인문 정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풍부한 문화자원과 동아시아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중,일 3국이 서로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동아시아 문화 연대를 형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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