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찾아가는 해양자율방제대 교육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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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찾아가는 해양자율방제대 교육훈련 실시

방제교육으로 민간분야 방제역량 향상

  • 승인 2025-03-20 14:5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해양자율방제대(모항) 교육 사진
태안해경은 19일 해양경찰서에 등록된 모항해양자율방제대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제 교육·훈련을 했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9일 해양경찰서에 등록된 모항해양자율방제대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제 교육·훈련을 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해양자율방제대는 2010년부터 지역 내 도서지역 또는 원거리에 발생한 기름 유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어민 스스로가 참여하는 민간자율방제단체로 현재 태안해경서 소속 해양자율방제대는 총 17개소, 대원 210명, 선박 153척으로 구성됐다.

태안해경은 방제역량 강화 및 전문성을 갖춘 민간 방제 인력풀을 양성하기 위해 해양자율방제대별 찾아가는 방제교육을 매달 하고 있으며, 이날 교육에서는 ▲해양자율방제대 제도 ▲해양오염방제 장비·자재 사용방법 ▲보건 및 안전교육 등을 교육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자율방제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해 해양오염 방제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 조력 단체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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