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 오늘 마감

  • 경제/과학
  • 중도 Plus

대전상의,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 오늘 마감

대전·대덕산단·대덕테크노밸리 입주 제조업체 대상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골자… 100% 국비지원

  • 승인 2025-03-21 10:50
  • 수정 2025-03-21 10:58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대전상의
대전상의 회관 전경.
대전상공회의소가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기업 접수를 21일 마감한다.

해당사업은 대전산단, 대덕산단, 대덕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제조업체가 대상이며, 지역기업들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HD현대일렉트릭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국비 100% 지원으로 기업 부담금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으로는 에너지 컨설팅, FEMS 인프라 구축, 에너지 효율화 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에너지 플랫폼 서비스 등이다.

대전상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전상의 기업서비스팀으로 하면 된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3.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4.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5.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1.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4.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5.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