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영천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정착 적극 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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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천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정착 적극 돕자"

올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 승인 2025-03-23 17:0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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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천시협의회가 지난 21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민주평통 영천시협의회(협의회장 김성환)는 지난 21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기회의는 김성환 회장, 최기문 영천시장, 김종욱 영천시의회 부의장, 신말자 전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33명이 참석했다.

김성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3만 명이 넘는 북한이탈주민이 남한 사회에서 잘 정착하기 위해 도와주고 소통해야 한다"며 "탈북민과 함께하는 사업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내외적으로 국제정세가 불안정하지만 통일의 과제는 언제나 변함없다"며 "자문위원 들이 자유민주평화통일 의지와 공감대가 지역사회에 확산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의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기문 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현장에서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통일 담론 확산 등의 실천이 구체화될 수 있기를 바라며, 2025년도 통일활동 사업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욱 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도 탈북민의 든든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자문위원들은 조현우 사회복지분과위원장으로부터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에 대해 경청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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