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올해 율량2지구 등 3곳 도로개설…교통 편익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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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율량2지구 등 3곳 도로개설…교통 편익 증진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개설·월명로·서부로 석곡~죽림 확장공사…25분 생활권 목표

  • 승인 2025-03-24 10:28
  • 수정 2025-03-24 14:05
  • 신문게재 2025-03-25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02.2 청주시, 올해 도로확장 및


청주시가 '25분 생활권 조성'을 목표로 각종 도로확장과 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개설공사, 월명로 확장공사, 서부로(석곡~죽림) 확장공사(1단계) 등 모두 3곳에서 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시민편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하반기까지 율량2지구에 추가 진출입로(0.11㎞)를 개설하고, 복대동(충대사거리)∼봉명동(철탑사거리) 일원 0.38㎞ 구간 도로 폭을 기존 15m에서 20m로 확장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개설공사'는 15억원을 투입해 청원구 율량동 일원 상습 정체구간인 청주율량2지구의 진출입로(중리교)를 대체할 수 있는 추가 진출입로(0.11km)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개통예정인 해당 신설도로는 청주율량2지구와 청주1순환로를 연결하는 기존 단일 진출입로로 인한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할 전망이다.

'월명로 확장공사'는 33억원을 들여 흥덕구 복대동(충대사거리)~봉명동(철탑사거리) 일원 0.38㎞ 구간 도로 폭을 기존 15m에서 20m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복대근린공원 정비 및 인근 공동주택 아파트 주변 도로가 확장됨에 따라 기존 도로의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2024년 7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하반기 개통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원활한 교통소통 및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부로(석곡~죽림) 확장공사(1단계)'는 180억원을 투입해 서부로(석곡~죽림) 1.5㎞ 중 상습 정체 구간인 석곡사거리(0.32㎞), 죽림사거리(0.26㎞) 구간에 대해 도로를 왕복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12월 각각 죽림사거리(0.26㎞) 및 석곡사거리(0.32㎞) 구간을 개통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강서~세종방향 우회전 차로를 조성해 해당 구간의 차량정체를 완화할 예정이다.

도로시설과 관계자는 "도로 개통을 통해 상습적인 교통 지·정체가 상당부분 해소되고 이동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 교통난 해소 및 도로를 통행하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 도모에 기여해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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