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국힘 충남도당 부위원장, 6.3지방선거 출마

  • 전국

김용균 국힘 충남도당 부위원장, 6.3지방선거 출마

농촌 출신으로 당진의 산업·농업 현실을 대변할 것
시민들의 애환과 어려움을 직접 챙기는 시의원이 되겠다

  • 승인 2026-02-17 10:2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크기변환]김용균 사진
김용균<사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이 6.3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표심 다지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당진시 석문면이 고향이며 농촌 출신으로 당진의 산업·농업 현실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그동안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폭넓게 습득한 경험으로 시민들의 애환과 어려움을 직접 챙기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다.

주요 활동으로는 바르게살기운동당진시협의회장(전)·적십자 단위봉사회장(전)·석문면산악회장(전)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당진시파크골프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파크골프장 시설 개선과 충남도대회 개최에 기여한 바 있다.



이에 본지는 김용균 출마 예정자를 만나 출마의 변을 들어봤다.<편집자 주>

▲출마 동기는?

그동안 각 분야에서 쌓은 실전경험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지역구 소개와 지역 최대 현안은?

당진라선거구(당진1·3동·고대·석문)는 한 지역구이지만 각각 다른 현안을 가지고 있다.

고대는 당진의 외곽에 위치해 발전하지 못하고 있으며 종합 체육시설이 있는 좋은 여건임에도 상권은 당진으로 가는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

또한 석문은 대호간척지 대규모 태양광시설·난지도개발·LNG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은?

고대는 종합운동장 주변을 소규모 도시개발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상업시설을 유치함으로 당진에 편중된 지역 상권을 살려야 한다.

석문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으므로 주민에게 피해가 없이 조화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사업자와 주민 간 가교 역활을 하겠다.

당진1·3동은 교통문제, 학생 안전통학로, 학생 쉼터, 노인 일자리 창출 등 고대 석문과는 다른차원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

▲시의원활동에 필요한 자신의 큰장점은?

저의 장점은 강한 추진력과 다양한 경험이다. 무엇보다도 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몸소 발로 뛰고 문제점을 제거해 반드시 완성하는 추진력은 이미 검증한 바 있다.

특히 건설 분야 경험과 건축설계의 축척된 실무경험으로 예당일반산업단지 컨설팅을 추진하며 산업단지를 완성했고 석문산단 내 파크골프장도 직접 공사를 감독해 최고의 시설로 만들었다.

또한 다른 차원의 노인대학 강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큰호응을 얻고 있다.

▲어떤 시의원이 되고 싶은가?

조용하면서도 차분하고 품격 있는 정치·지역 현안 사업에는 강한 추진력으로 주민을 대변하며 품행이 바르고 참된 정치인이 되겠다.

또한 농촌·농업 현실을 적극 대변하고 지역 소상공인 보호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개발과 환경보존의 균형을 통한 지역 발전을 이룩하고 노인복지 강화와 경로효친을 실천하겠다.

▲지역 주민에게 한마디

이번 6.3 지방선거에는 능력있는 정치인, 발로 뛰며 귀로 듣는 정치인·실무에 있어서는 의정 평가활동 최고점을 받아 공부하고 연구하는 정치인·시민의 눈살을 찌푸리지 않게 매사에 신중하며 겸손한 정치인이 되겠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시민 여러분들께서 준엄한 평가를 해주셔서 올바르고 참된 정치인을 선택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약력 및 포상내역

삼봉초등학교·석문중학교·호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천전문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했다. 병역은 육군 제2공병여단 만기 제대했고 현재 당진시재향군인회 이사·당진시파크골프협회 회장·국민의힘 충남도당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