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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관내 동물병원 6개소와 협약을 맺고 2026년 총 94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도심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지만, 몸무게 2kg 미만, 임신 및 포유 중인 고양이, 반려묘 및 외곽 지역 들고양이 등은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TNR 사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길고양이와의 평화로운 공존을 돕는 필수적인 정책"이라며 "생태환경 보호와 민원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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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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