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분주해진 김천시보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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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분주해진 김천시보건소장

‘보건의료서비스의 정답은 현장’에 있다

  • 승인 2025-03-31 13:32
  • 수정 2025-04-01 09:43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김천시정0331-2
김천시보건소장 감문면보건지소 방문. 시보건소
김천시보건소 황훈정 신임소장은 취임(24일)직 후부터 관내 읍·면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찾아 현장 중심보건행정력 강화에 나서 시민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황 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문제는 책상머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읍면지역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순회 방문해 직원과 소통하고 지역주민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는 시 보건 시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분석됐다.

특히 황 소장의 현장방문은 당면한 시 보건인력 부족과 시설 노후화를 비롯해 의료취약계층의 접근성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진단해 개선방안을 찾자는데 있다.



3월 26일 감문면 보건지소를 찾은 황 소장은 "현장의 실태를 반영해 현실적 보건정책을 추진 하겠다."라며 "주민 누구나 차별 없는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보건소는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보건서비스를 강화해 주민 중심 건강 돌봄 체계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김천=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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