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취·창업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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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취·창업 프로젝트 운영

다양한 직업능력 향상 위한 기초소양교육 받아
자신 적성과 역량 맞는 직업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

  • 승인 2025-04-01 09:09
  • 수정 2025-04-01 15:4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결혼이민자직업훈련 2
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혜경)는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가품취’ 사전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들은 ▲직업선호도 검사 ▲유튜브 채널 운영 ▲한국 자격증 탐색 ▲국적취득 면접 대비 한국어 연극 등 다양한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소양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한국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한국어 연극 수업을 통해 발성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여 국적취득 면접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자신감 있는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개인의 관심사에 맞춘 1인 미디어(유튜브) 운영을 지원하여 교육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취업 및 창업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직업훈련 사전교육을 80% 이상 출석한 참여자에게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예정인 ‘카페창업아카데미’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논산시가족센터 안내문 QR코드로 가능하며, 사전교육과 직업훈련별로 모집이 진행된다. 구체적인 교육과 시간은 논산시가족센터 안내문, 블로그,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 카카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혜경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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