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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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가져

400여 명 참가…편백나무 2,250本 식재
백성현 시장, “우리 후손이 지켜가야 할 미래”

  • 승인 2025-04-05 10:12
  • 수정 2025-04-06 12:2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나무심기행사 (2)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4일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가야곡면 조정리 탑정호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400여 명의 시청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산림공원과 직원 및 논산계룡산림조합 등 산림관계자들의 식재지도 아래 미래 세대를 위한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나무심기행사 (6)
연신 구슬땀을 흘리며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스레 심은 참가자들은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의미 있는 변화가 생겨나길 바란다”, “오늘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모여 큰 숲이 될 것”,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과 나무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당일 나무심기 행사에 힘을 보탠 참여자들에게 대추·매실·밤나무·감나무 묘목 500본을 나눠주며 내 나무를 ‘갖고, 심고, 가꾸는’ 나무심기의 참된 의미를 전파했다.



나무심기행사 (7)
나무심기 행사에 함께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푸르고 울창한 산림은 후손들에게 물려 줄 가장 가치 있는 재산이며, 이를 잘 보존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여러분들이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내일의 숲이 되고 우리 후손이 지켜가야 할 미래가 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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