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예산군수, 국비 확보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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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국비 확보 잰걸음

국회방문해 사업 타당성 지속 설명해 국비 확보 '총력'

  • 승인 2025-04-08 13:14
  • 신문게재 2025-04-09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최재구 예산군수 국회 방문 및 지역현안사업 설명 모습 (1)
최재구 예산군수 국회 방문 및 지역현안사업 설명 모습
최재구 예산군수는 7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의원인 강승규 국회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정용욱 종무실장을 만나고 주요 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최재구 군수는 천주교 성지순례 및 내포 문화의 구심점이 되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 여사울성지 역사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 예산 배나드리 성지 조성사업의 추진 타당성을 설명했으며, 지붕 누수 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 향천사 지붕기와 보수 공사도 함께 건의했다.



아울러 강승규 국회의원에게 ▲충남 스포츠가치센터 조성사업 ▲농업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 ▲국가하천(무한천) 퇴적토 정비사업 ▲내포권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국립서해안 산불 방지센터 신설 ▲국립 동서트레일 충남권역광역센터 신설사업 등 9개 사업 156억원(2025년)에 대해 추진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군은 2025년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추진되는 경우에 대비해 현안 사업들이 정부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부 추경 미 반영 시 2026년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우리 군만이 아닌 많은 지자체가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라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앙부처에 사업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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