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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복지관은 3월 31일 대동교회 대동플랫폼에서'제2회 동구청장기 장애인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밀알복지관 제공 |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3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대동교회 대동플랫폼에서'제2회 동구청장기 장애인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동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동구장애인탁구협회와 밀알복지관이 공동 주관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 스포츠 저변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 동구 지역의 장애인 참여자 46명이 선수로 출전했다. 이를 응원하는 보호자와 담당 직원 등 25명이 함께해 7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참가 선수들은 탁구 경기를 펼치며 경기력을 겨루는 동시에 동료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다.
김은옥 밀알복지관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이용자분들이 일상을 벗어나 스포츠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고, 지역 주민들과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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