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1500만 반려인 축제 임실N펫스타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임실군, 1500만 반려인 축제 임실N펫스타 개최

손태진·이찬원·김희재 트롯 빅3 화려한 공연
강형욱·이웅종·설채현 반려동물 토크쇼 등

  • 승인 2025-04-16 15:51
  • 김영미 기자김영미 기자
임
2025 임실N펫스타 포스터./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오수의견공원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인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5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

16일 임실군에 따르면 올해로 40번째를 맞는 의견문화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유명한 잠든 주인을 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의견의 발상지인 오수에서 보은 정신을 기린 축제로 1982년부터 시작한 축제다.



축제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의 모든 것에 초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거리, 먹거리로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국 반려동물 패션쇼, 반려동물 토크쇼,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전국 반려동물학과 대학생과 함께하는 이·미용 체험과 의료?한방센터,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임실에서 우리함께 꽃길걷개, 애견힐링캠프 등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3일 개막 축하공연에는 트롯 대세 손태진과 이찬원, 4일 최갑석 가요제에는 김희재 등 트롯 빅3가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반려동물 패션쇼에는 개그콘서트 출신 KBS 개그맨들이 출연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개성 넘치는 런웨이를 보여주는 팀을 심사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토크쇼에는 개통령 강형욱 대표와 이웅종 교수, 설채현 수의사를 초청하여 반려동물 가족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크다.

행사 중 하루 2회 진행되는 특수견 시범훈련과 반려인과 반려견과 교감할 수 있는 상시 어질리티 존을 운영하는 등 특별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먹거리로는 청정 임실에서 자란 50개월 미만의 암소 한우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향토 음식이 풍성하게 준비된다.

한편, 군은 공공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오수펫추모공원을 운영 중이고, 반려동물 동반 캠핑장인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을 개장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다목적 공원, 세계 명견과 함께 교육·체험·관광 기능이 복합된 반려동물 관련 미래산업을 선도할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반려동물의 성지, 반려동물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N펫스타는 바람직한 반려동물 보호 문화를 정착하기 위하여 반려동물과 반려 가족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1500만 반려인의 성지가 될 임실에서 열리는 임실N펫스타를 세계적인 반려동물 문화의 중심지가 될 수 있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김영미 기자 yougmi507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1.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2.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3.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4.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5. 대전교통공사, 전국 최초 맞춤형 승차권 서비스 제공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주운 신용카드로 1000만 원 상당의 금 목걸이를 구입하고, 택시비를 내지 않는 등의 범행을 일삼은 대전 촉법소년 일당이 11일 경찰의 귀가 조치 직후 편의점에서 현금을 또다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과 경찰의 보호자 인계 조치, 그리고 재범이 반복되다 12일 대전가정법원이 긴급동행영장을 발부하면서 이들은 법원 소년부로 넘겨져 소년원 송치 심사를 받게 됐다. 촉법소년 제도의 실효성과 재범 차단 장치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8분께 서구 갑천변 일대에서 만 13세 남학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