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서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막

  • 전국
  • 광주/호남

장성서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막

22개 시·군 선수·임원단 총 6950명 참가

  • 승인 2025-04-18 17:37
  • 수정 2025-04-18 20:58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중주
18일 전남 장성군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4회 전남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내외빈들./이정진 기자
전남 장성군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에서 18일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회식이 진행됐다.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장성군에서 '꿈을 안고 장성으로, 전남을 품고 세계로'라는 구호 아래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총 6950명(선수 4605, 임원 234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이번에 정식종목으로 승격한 족구를 포함한 육상, 축구 등 총 2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행사는 22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환영사, 기념사, 대회기 게양, 개회사, 축사, 체육인헌장 낭독, 선수선서, 성화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축하 콘서트에는 김태연, god호우, 린, 김연자, 정동원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 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23개 종목 중 볼링(화순), 사격(나주)을 제외한 전 종목 시합이 장성에서 치러지며 폐회식은 21일 오후 3시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어서 전남장애인체전이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30일 오후 1시 문향고등학교에서 열리는 당구시합을 시작으로 총 21개 종목의 시합이 열리며 양대 체전에 참여하는 선수단과 방문객 규모는 3만4000명으로 예상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황룡강의 기운을 받아 모든 선수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여 전라남도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선수들이 화합과 우의를 꽃피우고 우리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5만 군민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안=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4.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5.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