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희 공주시장 예비후보 "패륜적 비방 루머 무관용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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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희 공주시장 예비후보 "패륜적 비방 루머 무관용 법적 대응"

  • 승인 2026-03-23 15:28
  • 수정 2026-03-23 15:2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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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달희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조치 등 강력 대응 할 것 임을 밝혔다. (사진=임달희 예비후보 제공)
임달희 공주시장 예비후보 측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지역사회에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임 예비후보 측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급격히 확산 중인 각종 루머와 정보 유포 행위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수사 의뢰 등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 후보 측이 접수한 제보 내용에 따르면, 현재 공주 지역사회에는 후보 본인의 선거법 위반설을 비롯해 가족의 인격을 훼손하는 악의적 주장들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는 후보와 아들의 특수절도 연루설, 자녀의 교사 폭행설, 성추행 관련 루머 등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임 후보는 "정책 대결은 환영하지만, 가족을 끌어들여 범죄자로 몰아세우는 패륜적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단 한 치의 선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

또한 임 후보 측은 이번 네거티브 공세가 더불어민주당의 '원팀'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캠프 관계자는 "비방성 주장과 논란을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경선 이후의 단합과 협력은 불가능할 것"이라며 배수의 진을 쳤다.

임 예비후보 캠프는 현재 확산 중인 루머의 유포 경로에 대해 사실 확인 절차를 밟고 있으며, 필요 시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아울러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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