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행렬 이어져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행렬 이어져

유한회사 지원·벌곡면주민자치회·논산시농업인학습단체 '나눔 실천'

  • 승인 2025-04-19 09:2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유한회사지원대표기탁
논산시는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행렬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17일 관내 업체 유한회사 지원에서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것에 이어 18일에는 벌곡면 주민자치회 300만 원, 논산시농업인학습단체에서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시청을 찾은 남기훈 유한회사 지원 대표는 “관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지역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에 대한 작은 보답이자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운면 소재 유한회사 지원은 2021년 설립된 비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체로 민간 임대 사업을 하고 있다.

벌곡면주민자치협의회 기탁
18일 벌곡면주민자치회에서는 3월 개최된 논산딸기축제기관 동안 진행한 딸기라테, 쿠키 등 먹거리 나눔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 이찬주 회장을 비롯해 벌곡면 주민자치회 김금자 회장 및 임원진이 함께 참석했다.

농업인학습단체 장학금 기탁
또한, 고품질 친환경 우수농산물 생산과 농업인의 지위 향상 도모 등 논산의 농업촌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있는 논산시농업인학습단체에서도 각 학습단체를 대표하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논산의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길 바란다”며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학 문화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아주신 소중한 정성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망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교육복지 확대와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1.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2.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5. [2026 국감] 백신 2%대 방치·등… 과방위 국감 주요 이슈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