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사 역량 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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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사 역량 강화 연수

  • 승인 2025-04-21 14:40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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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23일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도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21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에 앞서 도 교육청은 지난 18일 제주복지이음마루에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데 이어 이날 연수는 서귀포온성학교에서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교사의 전문성과 인식 개선을 통해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연수가 이어진다.



오광원 도교육청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특수교사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진행하여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8일 연수에 참석한 한 특수교사는 "장애학생의 인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보다 세심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영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권리와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함께 힘을 합쳐 더 나은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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