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公 전남본부, 여수·완도 농지은행 119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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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公 전남본부, 여수·완도 농지은행 119센터 운영

농업인 편의 극대화

  • 승인 2025-04-22 11:59
  • 신문게재 2025-04-23 4면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찾아가는 농지은행119센터 운영(여수지소 사진2)
찾아가는 농지은행119센터 여수지소./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도서지역 농업인들의 농지 계약을 지원하기 위한 농지은행 119센터를 신규 운영한다.

22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농지은행 119센터는 농지은행 이용에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농지은행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업무 처리를 돕는 제도이다.



그동안 일부 섬 주민들은 농지은행 업무를 위해 타시군에 있는 농어촌공사 지사를 찾아가야만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여수시 소라면에서 매주 수요일에 센터를 운영하여 왔고 5월 7일부터는 추가로 완도군 완도읍에도 매주 수요일에 센터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여수와 완도에 센터가 운영됨에 따라 관내 주민, 특히 섬주민들은 공익직불금 신청에 필요한 농지은행 업무와 농지대장 등재, 농업경영체 등록 등을관내에서 일거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김재식 본부장은 "원거리 민원인들이 농지은행을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분야를 확대"하고 "보다 많은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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