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판소리고법 무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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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판소리고법 무대 선보인다

26일 '2025 무형유산 이음공연' 첫 무대…박근영 보유자 등 참여

  • 승인 2025-04-22 16:53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이음공연 웹포스터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26일 오후 3시 개최하는 '2025 무형유산 이음공연' 포스터./사진=대전문화재단 제공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오는 26일 오후 3시 '2025 무형유산 이음공연'의 첫 무대를 올린다.

26일부터 8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2025 무형유산 이음공연'의 첫 공연은 판소리고법으로, 보유자 박근영과 그의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생강류 대금산조, 가야금 병창 '흥보가', 판소리 '수궁가'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특히 박근영 보유자가 선보이는 '대전소리북산조'는 깊이 있는 북 소리와 장단으로 전통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그동안 전수회관 기획공연으로 진행돼 온 대전무형유산 예능보유자들의 공연이 올해부터 '무형유산 이음공연'으로 새롭게 변경됐다"며 "대전무형유산 공연을 통해 무대와 관객의 마음을 잇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가 돼 다양한 이음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무형유산 이음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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