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민관협력 결실 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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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관협력 결실 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 재개

지역 필수 의료 공백 최소화

  • 승인 2025-04-22 16:10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고흥군청
고흥군청
전남 고흥군이 지난 21일부터 고흥종합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재개했다.

2024년 10월부터 고흥군 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로 인해 진료가 중단되면서, 자녀 진료를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지역 학부모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그 결실로 고흥종합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진료 재개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기부금이 큰 역할로 작용했다. 이 기부금은 소아청소년과 운영기관에 지원돼, 전문 의료인력 확보 및 의료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미래인 아이들이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흥=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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