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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대회사 장면 |
이번 대회는 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전국 남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87개 팀 331명의 선수와 동호인 10개 팀 50명의 선수가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카누 선수단(감독 김동수)을 운영하고, 이번 대회에 김이열, 최민규, 이동희 등 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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