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춘 논산시의원, ‘논산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설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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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춘 논산시의원, ‘논산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설립’ 촉구

1회용품 사용 근절 등 다회용기 완전 전환 시급 ‘주장’
탄소중립 선도 및 친환경 도시 위한 설립 필요성 강력 제안

  • 승인 2025-04-28 09:20
  • 수정 2025-04-28 15:5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5분 자유발언 민병춘 의원
민병춘 논산시의원(사진)은 25일 개회된 제26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1회용품을 줄이고 전문적·체계적으로 다회 용기를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한 ‘논산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설립’을 촉구했다.

민 의원은 2023년 2월 2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연수에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동년 8월 28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 동년 9월 11일에는 ‘논산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를 대표 발의했으며, 이후 2024년 논산시는 ‘논산컵’을 제작해 청사 내 다회용 컵을 사용했고, 현재는 다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세척 기계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년 주요업무 보고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1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신속히 전환할 것을 지속적으로 주장한 결과 작년부터 자원순환과에서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를 실시했고,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추진하게 되었다며 그간의 성과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논산시도 이제는 1회용품 사용을 근절하고 다회용기로의 완전한 전환을 위한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1회용품을 줄이고 전문적, 체계적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논산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가 설립되면 ▲첫째, 폐기물 발생량 감소 ▲둘째, 경제적 수익과 일자리 창출 ▲셋째, 탄소 저감 효과 ▲넷째, 탄소중립 선도해가는 친환경 도시 도약 등을 거론하며 ‘논산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반드시 설립해야 한다고 강력 제안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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