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대한민국 창조경영' 미래혁신도시 부문 수상

  • 전국
  • 수도권

용인특례시, '대한민국 창조경영' 미래혁신도시 부문 수상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 유치 혁신 공로 인정 받아

  • 승인 2025-04-29 16:3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린 제17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수상식에서 이 같은 상을 받
이상일 시장, 대한민국 창조경영 수상식에서 미래혁신도시 부문 공로 인정 받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17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수상식'에서 미래혁신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시는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를 시정 비전으로 걸고,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현재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투자한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공사가 추진되어 전 세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중심도시로 급부상 했다.

지난해 2월 'SK하이닉스 Fab 조기 착공 추진 건축허가 TF'를 발족하고, 영향평가 심의를 원스톱으로 진행하여 3월 SK하이닉스 팹(Fab) 공사가 첫 삽을 뜨는데 힘을 보탰다.



이와관련 시는 SK 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팹 건축공사 에 필요한 인력·자재·장비 등을 용인지역 자원을 활용토록 했다.

또한 팹 건축 공사가 진행된 2년여 기간동안 투입될 연 인원 300만명의 공사 인력이 용인에서 숙박하고 식사, 유흥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합의해 앞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이 넘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한 이동·남사읍 일원에 728만㎡ 규모로 조성되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의 국토교통부 승인을 1년 9개월로 앞당겨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전면 해제로 64.43㎢(1950만평)의 규제를 해제했고, 경안천 일대 3.728㎢(113만평) 한강수계 보호구역도 해제하는 등 규제 혁신에도 힘을 쏟아 해결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전부터 용인을 반도체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세계 반도체 산업의 동향과 주요국의 전략을 연구해 왔다"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려면 대규모 투자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해 정부가 2023년 용인에 초대형 반도체산단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조성하기로 결정한 계기가 되어 국가산단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에서 다산 정약용 만나는 다산학당 목민반 9기 개강식
  2. 대전 밀알복지관, 지역장애인 위한 행복나눔 활동
  3. 대한적십자사 대전ㆍ세종지사 대덕구협의회 법2동 봉사회, 제 3회 효(孝) 나눔잔치
  4. 드론구조봉사단 환경캠페인
  5. 공익법인 대한문화체육협회 장애인자립지원단,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1.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2. [인터뷰]천재 연구가 조성관 작가, 코코 샤넬에 대해 말하다
  3. 천안쌍용도서관, 4월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4. 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5.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헤드라인 뉴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은 없다. '행정수도특별법'이 2026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2020년 여·야 이견으로 계속 무산된 만큼, 사실상 올해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로 나아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다가온다. 이제 장애물은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물밑 방해 외에는 없다. 허허벌판이던 행복도시가 어느덧 인구 30만을 넘어서는 어엿한 신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건립이 법률로 뒷받침되고 있..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 이후 금속가공업체 등 유사한 공정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합동점검을 시작한 가운데 금속 미세입자를 포함한 가연성 분진을 유해·위험물질로 규정해 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본보 3월 26일자 1면 보도> 29일 소방업계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가연성 분진 관련 규정이 미흡해 별도의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가연성 분진은 기타 산화물 매개체와 일정 농도 이상으로 혼합되어 화재나 폭연의 위험성을 갖는 미세 분말을 말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