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관내 기업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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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관내 기업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호응

버려진 가죽 재활용 '카드 지갑 만들기 체험' 등 이론수업 병행

  • 승인 2025-05-01 10:5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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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직원 대상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진행 모습
성남시는 지구 환경 (ESG) 실천 방안의 하나로 11월까지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한 기업에 성남시 위탁기관인 판교환경생태학습원 강사가 찾아가 '취미는 핑계고(취미를 핑계로 환경보호에 관심을 두자)'를 주제로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90분 간 흥미롭게 진행한다.



체험활동은 ▲작은 유리병 안에 식물 재배하는 테라리움 만들기(책상 위 작은 정원) ▲샐러드 등 채식 요리 만들기(더 기후미식회) ▲자투리 가죽으로 카드 지갑 만들기(자투리 쓸모 찾기) 등 3개 중에서 기업이 원하는 1개를 진행한다.

각 체험활동과 관련된 육상생태계 보전, 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한 소비 실천 등의 이론 수업을 병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성남지역 기업은 판교환경생태학습원으로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교육은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4월 정자동 HD 현대 오일뱅크와 휴온스 글로벌 회사를 찾아가 환경교육을 진행하여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임직원 모두 환경 실천 동기 부여와 ESG 실천 확산 교육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SG'란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의사결정 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기관과 기업이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적 발전 추구를 실천해 나간 것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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