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가정의 달 공공배달앱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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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정의 달 공공배달앱 특별 이벤트

최대 1만원 쿠폰…최다 주문자 선착순 200명 할인쿠폰 지급 등

  • 승인 2025-05-07 11:44
  • 신문게재 2025-05-08 5면
  • 이수준 기자이수준 기자
군산시청 전경
군산시청
전북 군산시 공공 배달앱 '배달의 명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 군산시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배달의 명수' 앱을 통해 주문하면 주사위를 굴려 3000원-1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을 제공한다. 또한 5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주문한 상위 200명에게는 별도로 5000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선물한다.

'군산시 상권 활성화 재단'(이하 '재단')에서 운영하는 '배달의 명수'는 민간 배달앱 대비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가 무료이다. 지역화폐(군산사랑상품권) 사용도 가능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착한 소비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시작한 '배달의 명수' 매출액은 최근 337여억 원에 도달했으며, 시와 재단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박지형 사무국장은 "배달의 명수는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정책 중 하나."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이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된다. 아무쪼록 배달은 '배달의 명수'를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공공 배달앱 '배달의 명수'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유치 및 홍보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들어보는 간담회 개최 등 적극적으로 '배달의 명수' 활성화에 임하고 있다.

시 역시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적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배달의 명수'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산=이수준 기자 rbs-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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