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모내기 현장 방문 농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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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모내기 현장 방문 농가 격려

계화면 창북리 강종석 씨 농가 방문
농가소득 증대 지원 약속

  • 승인 2025-05-09 11:2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권익현 부안군수, 모내기 현장 방문 농가 격려1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8일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직접 모내기를 실시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권익현 부안군수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8일 계화면 창북리에 위치한 강종석 씨 농가의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이른 아침부터 모내기에 여념이 없는 농가를 격려했다.
권익현 부안군수, 모내기 현장 방문 농가 격려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8일 모내기 일손을 돕고 있다./부안군 제공
이날 모내기는 조생종인 '해담쌀'로 진행됐으며 해당 품종은 병충해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 밥알이 맛있게 씹히며 고슬고슬한 식감이 특징으로 기상 여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오는 8월 말에는 햅쌀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부안지역 모내기는 지난 3일부터 진행됐으며 5월 한 달간 관내 전역에서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4월 영농발대식 및 풍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해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리고 한 해 농사의 풍요와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권익현 군수는 "모내기 작업이 탈 없이 잘 이뤄지고 재해 없이 풍년을 맞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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