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신한은행’과 기업 유치 맞춤형 금융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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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신한은행’과 기업 유치 맞춤형 금융지원 ‘본격화’

산업 단지 입주기업 대출 등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토지 분양 대금의 최대 80% 대출, 양주시 추천 기업 0.6%P 금리 우대

  • 승인 2025-05-11 10:39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5.8. - 양주시, ‘신한은행’과 ‘맞손’? 기업 유치를 위한 맞
양주시, '신한은행'과 '맞손'?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본격화' (사진=양주시청 제공)
양주시가 8일 오후 '신한은행'과 '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입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한은행은 시가 추천하는 기업에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토지 분양금의 최대 80% 대출, ▲연 0.6%포인트 금리 우대, ▲건축자금 추가 대출 지원 등으로 기업들이 자금 문제로 입주를 망설이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시는 앞서 산업은행과 협약을 체결하며 두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신한은행과의 협력이 더해지면서 기업들이 양주에 입주하고 정착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우를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평가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자금 문제로 입주를 주저하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금융지원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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